마약딜러 친구가 살해되는 것을 알게 된 머피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그녀의 진술을 완전히 무시해버린다. 왜냐하면 머피는 진술을 할 수는 있지만 목격자는 될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애견 프리첼과 함께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서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리마
행복을 원하는 30대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친구들과의 우정에 의지하면서 혼란 속에서 싱글로 사는 의미를 찾아 나서고 이런 여정을 통해 이들은 성장하고 깨닫는다. 사랑을 찾고 싱글로 사는 등 드라마 같은 인생이 때론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